조용하고 아늑한 호텔입니다.
6월에 출장으로 며칠 혼자 묵었었는데 괜찮아서 이번에 다시 딸과 함께 묵었습니다.
겨울임에도 야외 수영장 춥지 않았고, 자쿠지, 사우나, 헬스장 다 완벽했습니다.
바로 앞 바닷가 산책로도, 본관에 서재도 훌륭합니다. 아기자기 동선이 매우 효율적이에요.
신관의 경우에는 부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, 본관의 경우 여름에 1층 풀억세스룸이 괜찮아보이네요.
신관의 경우, 뒤에 산뷰(실은 주차장뷰나 비닐하우스뷰) 도 나쁘지 않습니다. 산뷰에 조식을 신청하시는것도 괜찮으실겁니다.
조식도 만족합니다. 조식장소 뷰가 좋아요. 김치찌개 성게미역국 맛있고, 오믈렛 쌀국수 요리해주십니다. 커피 원두 괜찮고요. 다만, 과일은 신선도에 조금 신경써 주시면 좋겠어요.
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네요. 특히 프런트 이0대 주임님, 덕분에 따뜻하고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습니다. 사우나실에 박0옥 여사님~ 덕분에 이번에 다시 딸이랑 같이 와서 수영장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. 감사합니다.
아, 마지막으로. 호텔 옆에(걸어서 1분거리) 해녀의집이 있습니다. 뿔소라, 전복 저렴하게 먹을 수 있어요.